타카푸나 해변의 커피 - Takapuna Beach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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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실제 거주하는 여러 가족이

돌아가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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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에 들린 타카푸나 해변에 있는 카페입니다.

뉴질랜드는 요즘 한 여름이라

날씨가 너무너무 좋답니다~~~^^

덥지만 Cindy는 좋아하는

플랫화이트 한잔주문~~~

참참  Takapuna Beach Cafe의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푸푸케 호수 옆으로 동쪽해변에 있습니다~

아래쪽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주차가 참 편한 곳이라

사람들이 언제나 쉽게 자주 찾는

오클랜드 해변 카페입니다~

물론 커피맛도 좋구요^^

역시나 여름이라 날씨가 좋습니다.

이날은 그래도 약간

구름이 있는 날씨였는데 오히려 요즘 너무 더워서

이렇게 구름이 있는 날이 오히려

자외선도 덜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카페 안쪽은 모던한 느낌으로 깔끔합니다.

한국은 한참 겨울이라

두꺼운 외투와 코트 입고 다니 실 텐데

여기 뉴질랜드는 현재 여름이라 아래 사진처럼 모두

반팔을 입고 있습니다~

참 Takapuna Beach Cafe의 운영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카페  안쪽은 이런 모습이구요~

브런치 메뉴와 파스타 및 가벼운 식사 메뉴도 제법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디저트와 캐비넷 푸드도 제법 있습니다 ^^.

모든 제품이  TO GO 가능해서

포장해서 밖에서 바다보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바깥쪽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 손님이 더 많네요.

뉴질랜드는 자외선이 강해서

한국분들이 놀러 오시면

꼼꼼하게자외선 차단제 바르시고 다니셔야 됩니다!!!

저희는 식사후에 커피 마시러 가서

맛난 쿠키와 커피 두 잔 주문했네요~

참 뉴질랜드는 미국이나 유럽과는 달라서

마시는 물 인심은 좋습니다~~ 물은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 아직은 더 많습니다^^

따뜻한 물도 비용없이 잘 제공해 줍니다~

주말이라 여유롭게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고

카페를 나왔습니다~

카페에서 100m정도 떨어진 곳에

해변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가 참 좋습니다~

차가 있는 곳으로 GO GO~

주말이라 운전해서 마트에 들려서 이것저것 사서

집으로 돌아 왔네요~

참 올해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서

설날 경로잔치가 열립니다~

저희도 후원과 참여를 합니다!!

나중에 후기와 행사 사진을 찍어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나웰 고객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