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나웰(NAWell) 주문후기

 

 

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KATE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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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나웰에서 마누카꿀, 프로바이오틱스, 마누카허니가 들어간 올리브 비누를 주문했다.

나웰은 뉴질랜드 현지 판매점으로 현재 매장과 자체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고 한다.

1997년에 설립됐고, 뉴질랜드 오클랜드 Wellington st.에 위치해있다.

나웰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제품은 뉴질랜드 현지에서 오는것이기 때문에 배송이 조금 오래 소요되는 편이다.

보통 4-5일이 소요되고, 오래걸리면 7일정도 소요되는데, 나같은 경우엔 주문한 상품이 품절이라 입고를 기다려야 하는 바람에 몇일 더 기다려서 배송받았다.

이때 나웰 직원분깨서 전화주셔서 친절하게 상황을 설명해 주셔서 상황을 잘 이해하며 기다릴 수 있었다.

가끔 말도 없이 배송이 지연되는 쇼핑몰도 있는데 여기는 대처가 잘 되는것 같아서 인상 깊었다.

내가 주문한 제품인 올리브비누, 프로바이오틱스, 마누카꿀의 모습인데 나웰에서 판매하는 건강관련 제품은 건강 관련사업을 관장하는 뉴질랜드 식품안전청의 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라 믿을만하다.

나웰에서 주문한 콤비타 마누카허니이다. 250g으로 주문했고, 일단 작은 용량을 먹어보고 만족하면 여러개 주문하려고 한다.(여러개 주문 시 할인됨)

이 마누카꿀은 위장건강, 몸 속 균 살균등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선택한 제품이다.

뉴질랜드는 환경친화정책을 통한 자연 청정지역으로 원재료들을 대기오염이 거의 없는 건강한 곳에서 추출한다고 한다.

그래서 뉴질랜드 건강식품들은 다른나라 제품들 보다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마누카꿀을 맛보기 위해 제품을 열어보니 황금빛의 마누카꿀이 보였다. 마누카꿀은 처음 먹어보는거였는데, 입에 넣으니 향과 달달함이 입맛 가득히 퍼졌다. 제품의 색을 보아 참 신선하다는게 느껴졌다.

나웰은 1주일에 한번씩 제조사로부터 제품을 공급받고 있어 신선도에서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고 한다. 대량구매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쇼핑몰에 비해 1~2천원 정도 비쌀수도 있지만 좋은 질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

마침 먹고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떨어질때가 다 되어 나웰에서 주문한 제품인 고헬씨 고 프로바이오틱 400억 유산균이다. 나웰은 뉴질랜드 1~3위 건강식품업체의 A등급 판매점이기 때문에 믿고 주문했다.

베지캡슐에 유산균이 400억이나 들어있었고, 상온보관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 캡슐의 크기는 약간 컸지만 이정도 크기를 삼키는건 그리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잘 먹고 있다.

건강한 비누를 좋아해서 주문한 마누카꿀이 들어간 올리브비누이다. 좋은 성분의 수제비누가 있다면 샤워를 할때도 바디샤워를 쓰지 않고 비누를 쓰는편이다. 또 세안도 얼굴에 잘맞다면 순한성분의 비누로 한다.

 

다양한 성분이 들어간 곡물비누는 써봤는데 올리브비누는 처음이다. 얼굴에 촉촉함을 준다고 하니, 기대하며 쓰려고 한다.,

역시 뉴질랜드의 건강함을 담고 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동물성지방, 인공향료등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순수 올리브잎 추출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나웰'에서는 고객과의 신뢰를 위해 전제품 후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주문하면서 좀 놀랐던 사실! 또, 6만원이상 주문 시 항공배송비는 무료이며 홈페이지에서 적립금을 주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으니 뉴질랜드 건강제품을 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 건강식품 샵 '나웰'에서의 구매를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