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남겼던 사진 속 뉴질랜드 :)

아래 글은 뉴질랜드 나웰과 관련된 가족들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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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실제 거주하는 여러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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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디입니다!

어제는 출근하면서 주변 풍경을 몇장 사진으로 남겨 봤는데요 :)

이웃님들께도 뉴질랜드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찍었는데 그냥 평범한 동네에요~

그래도 집도 많고 사람도 많지요

가끔 차가 밀려서 출근길에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ㅎㅎ

제가 너무 단면을 찍었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집들이 엄청 많죠

 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워요 ㅠㅠ

제가 사진 남길때면 왜 이렇게 흐린날만 찍어서 보여드릴까요....

날씨 좋을때는 정말 아름다운거 같은데 말이죠ㅠㅠ

한국과는 다른 뉴질랜드의 신호등입니다 ㅎㅎㅎ

보행자 신호등 옆에 붙어 있어요 ~

표지판도 한/영의 차이 뿐 아니라 조금 다른거 같죠

가던길에 보이던 과일 가게 +_+

가끔 여기서 과일도 사가기도 하거든요 ~~

내일 퇴근하면서 장을 좀 볼까 싶네요

제가 전에 소개해드렸던 팍앤세이브 기억나시나요

저렴한 마트인데 팍앤세이브에 있는 주유소에 잠시 들렀어요 ~

주유도 하면서 여유도 부렸더니....

지각할뻔 했다는 것이 큰 문제였지만요 ㅎㅎㅎㅎ

오늘은 신디의 출근길, 일상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

자주 뉴질랜드 소식과 현지 관광지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할게용~~~~^^ 

나웰~~~~~~~그리고 나웰 고객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나웰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 챙기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멀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 Cindy "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