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싱싱한 채소들이예요~

아래 글은 뉴질랜드 나웰과 관련된 가족들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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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싱싱한 채소들이예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신디 입니다.

오랜만에 뉴질랜드 일상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카메라를 안들고 다니다 보니 ㅠㅠㅠ

아름다운 뉴질랜드 풍경을 눈으로만 보았네요.

지금 뉴질랜드는 여름이예요!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이죠.

주말에 친구들을 초대 했었는데요.

직접 요리를 해서 대접을 할려구요~~

오후에 장보러 가는 길에

사진을 찍어봤어요

상점가가 모여있는 곳이예요~

일요일 오후에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점심은 간단히 먹을꺼예요~

일식집에서 산 김밥과 스시 예요 ㅋㅋㅋ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먹기로 했어요.

점심도 먹었으니

 채소 가게로 가볼까요~

가다가 발견한 화분이예요.

여름이라 그런지 색감도 예쁘고 꽃들도 활짝 피었네요 ㅋㅋㅋ

anz 은행이에요.

로고가 깔끔 하네요

아 여기는 제가 자주 찾는 가게인데요.

화장품 종류도 팔고 과자도 파는곳이에요!

여기서 과자랑 비누를 샀어요!!

채소 가게 예요

다양하고 싱싱한 채소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저기 빨갛게 보이는게 빨간무!!

뉴질랜드 와서 처음 봤어요 ㅎㅎㅎ

손질까지 되어 있는 대파예요 ㅎㅎ

집에가서 살짝 헹궜다가 바로 사용하면 되요~

양배추 1개는 너무 크기때문에

반 만 구매했어요

 

 과일도 팔고 있어요.

후식으로 먹을 탄젤로까지 구매 완료!!

이제 집에가서 열심히 요리 해야겠어요 ㅋㅋㅋ

이날 라쟈냐를 해줬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ㅠㅠ

분명히 찍었는데 없엉어어어유ㅠㅠ

채소를 사고 집으러 걸어오는 길에

뉴질랜드 우체통이에요!

한국과는 많이 다르게 생겼죠~

그치만 빨간색이 들어가는 점은 똑같네요!

다음엔 편지도 한번 써봐야 겠어요 ~ ㅎㅎ

라쟈냐 사진 없어서 슬프지만~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거 같아 좋아요

뉴질랜드 신디의 일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