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오션 밀크씨슬 해외직구말고 나웰하세요

 

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멍지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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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오션 밀크씨슬 #해외직구 #나웰 

 

 

 

 

근래에 많이 피곤한게 느껴지고 자도자도 

잠이 오고 피곤해서 불규칙적인 생활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바꿔보아도 똑같더라구요.

 

최근에 뭐가 이리도 불편하게 느껴지는건지 

자꾸 자다가 깨고 반복하기도 했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기보다는 오히려 

조금만 더 자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욥.

이제 저도 서른을 넘기기 시작했으니까 

제 몸은 제가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꾸준히 챙겨먹으려고 하는데 영양제 사기가

이렇게도 어려운건지 몰랐지 뭐에요..

약.국에서 사면 뭔가 못미덥고 비싸고 

부담스럽고 호갱이되는 것 같아서 혼자 야금야금

알아보고 있는데 앞전에 한번 이용해봤던 

나웰이라는 곳이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때는 부모님드릴 초유를 샀었는데, 

이번에는 나를 위해 준비해야겠다 싶어서 

첫 이용에도 불구하고 매우 만족스러웠던 곳인지라

자연스럽게 두번째 구매로까지 이어지더라구요.

 

직구는 어려워서 엄두도 안나고 

무엇보다 영어울렁증에 미치겠더라고요^^

여기는 개인통관부호만 있으면 후다닥 

끝내버릴 수 있는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3 

 

거. 기. 다. 6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 

되어서 넘나 좋은것 ㅋㅋㅋㅋ

사실 이것저것 담다보면 

어느새 넘어버리는 금액 아니겠어여..

일단 고를때 함량이 높은걸로, 

그리고 그 외에 것들이 들어갔는지도 

확인해보면서 고르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헬스오션 밀크씨슬을 알게되었는데, 

고함량/ 고품질로 생산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욥.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질랜드 식약청 마크를

획득하였다고 하니 그냥 바로 냉큼 장바구니

쏙! 쏙! 담게되었지 뭐에여

이거사면서 제것만 사기 좀 그래서 

부모님꺼도 하나씩 담으니 넘나 든든한것.

해외직구하면 오래걸리잖아요 그런데 이건 

주문하고 일주일도 안 걸려서 도착한것같아요.

오래걸리겠지 싶어서 그냥 잊고 있었는데 

와서 깜놀한 기억이;; ㅋㅋㅋㅋ

한 캡슐당 엉겅퀴 35000mg이 쏙! 쏙!

엉겅퀴/ 민들레/ 오미자추출물이 함유되어있고 

식물성 캡슐로 소화/흡수도 빠르게 되도록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아시다시피 뉴질랜드는 깨끗하기로 유명하다쥬

오염이 없는 환경에서 생산된거라 

깨끗하기 때문에 자꾸 찾게되는 것 같아요.

거기다 하루에 한번만 딱 먹으면 되니까 

넘나쉬운것 ㅋㅋㅋ 잊지않고 

챙겨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사실 먹는게 가장 힘든거라고.. 

다른건 다 잘먹어도 영양제챙기는건 

세상 귀찮은 일 아니겠어여 

한박스에 60캡슐, 즉 한박스면 2달을

먹을수 있는 양인데 가격도 괜찮더라구요.

두달 나누면 완전 싸다싸... 

 

꾸준히 챙겨먹기에도 괜찮겠다 - 

싶어 한번 먹어보고 좀 나아지는 것 같으면

더 사서 쟁여두고 먹으려고요.

 

부쩍 다크도 질질 흘러내리는 것 같고 

얼굴색도 어둑한것이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사람 몰골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막내빼고 다들 술을 

그렇게 좋아하셔서.. 간걱정이 되더라구요

결국 혼자만 먹기 뭐해서 온가족 불러다가 

하루에 하나씩 챙겨먹으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고 있는거 있져.. 

 

이럴꺼였으면 대량으로 살껄 그랬어여-_-

4통사면 한통 더주고 그러던데!!!!!!

미리 필요하다고 말했더라면... ㅂㄷㅂㄷ

너도 나도 좋다고 엄청나게 잘 챙겨먹더라구요.

줄어드는게 눈에 쏙! 쏙! 보이던 ㅠㅠ

그래도 줄어드는거 보고 아까우면안되쥬 

어짜피 6만원이상 무료항공배송이니까

신경안쓰고 막 시킬 수 있더라고요.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점 또한 좋았답니다. 

원래 보통은 통에 들어있어서 

좀 비위생적이게 먹기도 했고 

뚜껑 열때마다 공기가 들어가는 것도

신경쓰이곤 했었는데 이렇게 낱개로 

포장되어있으니 필요할때 하나씩 똑똑~ 

꺼내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특히 여동생과 아부지가 술꾼아니겠어여.. 

하루에 1~2병 기본으로 마시는 사람들이라 

진짜 너무 걱정될때가 많았거든요.

 

그러니 하루가 얼마나 피곤하겠어여.. 

밤늦게 안주먹는것도 힘들텐데 술까지 

그만큼 먹으니까여.. -_- 

또 열심히 마시기위해 챙겨먹고 있긴 

하더라구요.. ㅂㄷㅂㄷ

 

또 박스에 표기된 유통기한도 꼼꼼히 

따져보았는데요~ 

나웰은 대량으로 쟁여두고 싸게파는게

아니라 1주일에 한번씩 제조사로부터 받아

판매하고 있으니까 더 든든하더라구요.

유통기한/ 신선도가 다르니까 뭔가 더 좋던!

 

다른 브랜드제품도 많아서 자꾸 

이것저것 주워담게 되는게 함정이지만요.

이거사면서도 핫한 크릴오일이랑 아연도

구매했는데 그건 벌써 지인분께 선물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더 늘어지는 것 같아요.

우선 피곤함이 혹시 간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산건데 잘했다 싶어요ㅠㅠ

자꾸 나이 먹는게 몸으로 느껴지는 것 같달까요

 

한해한해 다른게 조금씩 느껴지는것 같다고 

농담반 진담반 했는데 친구들도 그렇다고 ^^; 

이제 우리도 건강챙길 나이냐며.

괜히 서글퍼지고 말이쥬 ㅋㅋㅋㅋ

이제껏 막다뤘던 몸에게 고맙다고 계속 

수고해달라고 뇌물을 먹여야겠어요.

이제껏 미안했따.

 

주로 온 가족들이 다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먹었는데요~ 

그래야 너도 나도 챙겨먹더라구요.

앞전에도 저만 먹는 유산균이 있었는데 

자꾸 따로두니까 까먹고 듬성듬성 먹으니 

별다르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뭐든지 끊기지않고 달아서 먹어봐야 알텐데 

싶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챙겨먹곤 하는데 확실히 눈에 보여야

잘 챙기게 되는 것 같아여 ㅋㅋㅋㅋ

까먹지도 않구요~ 

언제 시작했는지 달력에 체크도 해뒀고..! 

이제 꾸준히먹기만 하면 된다 그쳐 

하루에 두번씩 먹는건 너무 귀찮기도 하고 

자꾸 깜빡거려서 까먹기 일쑤인데 

이건 한번만 챙겨먹으면 되니까 좋더라구요.

거기다 베지캡슐로 만들어져 

소화하는데 부담스럽지도 않고 말이져 ~

빼놓지 않고 계속 먹고 있는데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조금씩 피곤했던게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아빠랑 여동생은 먹고 나면

술 마신 다음날에 확실히 다른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뭔가 엄청 만족스러운 눈치 ㅋㅋㅋㅋ

 

그건.. 떨어지기 전에 또 사놔라는거겠쥬 

하나 입속에 톡 털어넣고 물 한컵 벌컥벌컥

마시면 미션클리어~ 

전 이제 NA Well로 정착해 구매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