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나웰, 믿을 수 있는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추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웰. 작성일2019-09-10 14:05:39 조회4556회본문
정성스러운 포스팅 작성해 주신 공대여자 쏭블리님 감사드립니다 :D
--------------------------------------------------------------------------------------------------------
잇님들, 헬로!
공대여자 쏭블립니다
최근에 우리 무적이네 얼집에서 수족구가 유행했는데...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ㅠㅠ....
전업맘도 그렇겠지만 워킹맘인 경우에는 아이가 한 번 아파서 어린이집에 갈 수 없게 되면 있는 휴가 없는 휴가를 모두 탈탈 털어서 남편과 함께 이어달리기처럼 휴가를 내야해요... ㅠㅠ...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수족구에 걸리지 않도록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기초체력이 튼튼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서 무적이를 위해 초유를 선물한 엄마 :)))
사실 초유라는 존재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제가 결혼 할 시기쯤인가... 저의 베프 가롱이가 초유를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하며 저에게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
그래서 그때부터 생각이 날 때 마다 초유를 한통씩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지금은 무적이가 많이 성장했으니 무적이와 함께 먹고 있죠 !
최근에도 무적이와 함께 먹기 위해서 대용량 초유를 주문했지요~
공기 좋고 물 좋은 뉴질랜드에서 만들어진 나웰 헬스오션 초유 :)))
성인은 하루 4알, 아이는 하루 2알을 꾸준히 먹으면 좋은 초유. 우리 무적이는 맛이 좋아서 인지 계속 달라고 조르는데... 하루 2알이 정량이라고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아 진땀을 빼고 있는 요즘이에요 ㅎㅎㅎ...
아이가 더 달라고 떼를 쓸때마다 머리는 아프지만.. 먹지 않겠다고 떼 쓰는 것보다는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달래고 있죠!
사이즈는 어른, 아이 모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입 안에 초유를 넣고 씹어면으면 맛있는 우유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유 영양제에요-
초유니까... 우유맛이 나는건 당연한데..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지 않고 작은 사이즈의 알약으로 우유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초유를 먹을 때 마다 신기하더라구용 ㅎㅎㅎ
제가 먹어도 맛있으니 우리 무적이가 맛있다고 더 달라고 조르면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구용 ㅎㅎ
엄마 아빠의 지극 정성으로 성장하는 우리 무적이에게도 매일 하루 2알씩 초유를 :)))
우리 무적이는 몸에 좋은 것들을 잘 챙겨 먹는데요.. 초유도 몸에 좋은 걸 아는지 너무 잘 먹음^^^^^^^^^^^^^^
역시 큰 통으로 사길 잘했다... 라며 셀프 칭찬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됬어용 ㅎㅎㅎ
나웰에서는 초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고른 영양제는 프리미엄 블루베리 비타민C 영양제
블루베리는 눈에 좋은거... 두말하면 잔소리죠
저는 오랜 시간 회사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는 직업인지라 눈시력도 매우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블루베리를 챙겨먹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작은 알약으로 블루베리 비타민을 먹으니 좋더라구용 -
블루베리 영양제는 저 혼자 먹기 위해서 주문한 영양제라서 사이즈는 작은데.. 우리 무적이가 요즘들어 자꾸 탐을 내더라구요... ;;;
분명 권장량에 성인을 위한 권장량만 있고 아이를 위한 권장량이 없는데 탐을 내는 이상한 아이^^;;;;
우리 무적이 여러모로 보면... 참 몸에 좋은 걸 좋아해요 :)))
우리무적이가 탐낼만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영양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양제가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다는 것 ㅋㅋㅋㅋ....
제가 무적이여도 엄마가 왜 내 영양제를 뺏어 먹지... 라고 생각 할 만 한거 같아요!
귀여운 동물모양 영양제를 먹고 있는 요즘 ;)
블루베리 영양제는 신만이 강하더라구용 ㅎㅎㅎㅎ... 상큼한 신맛이라서 업무시간에 졸릴 때 쯤 한 두알 씩 먹어주면 좋다는 것 ㅎㅎㅎ
곧 다가오는 추석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무엇을 구매 할까...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하는 나웰 뉴질랜드 건강식품샵! 추천!
저는 양가 부모님을 위한 선물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도 꼼꼼히 챙겨봐야겟어요 ㅎㅎㅎ...
